범죄 저지르고 인방으로 복귀할려는 연예인 top5 #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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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저지르고 인방으로 복귀하려는 연예인들이 다시금 사회적 논란의 중심에 서고 있다. 최근, 미성년자 성범죄로 실형을 살고 나온 고영욱은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으나, 커뮤니티에 해를 끼치는 행위로 간주되어 채널이 즉각 폐쇄됐다. 게다가 인스타그램 계정도 개설 하루 만에 삭제되며 그의 복귀 시도는 철저히 무산됐다.

뿐만 아니라, 킬러조 조연기는 음주 뱅손 사고와 시체 유기 혐의로 연예계에서 퇴출당한 후 유튜브로 복귀를 시도했지만, 대중의 반발로 4개월 만에 활동을 중단하는 수모를 겪었다. 이외에도 상습 도박 혐의로 논란이 된 겜블러슈는 자수쿠 방송이 아닌 비제이로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여전히 사회적 비난의 대상이 되고 있다.

신정환과 강병규는 불법 도박 혐의로 방송가에서 퇴출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유튜브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들의 복귀에 대해 일부 네티즌들은 응원의 목소리를 내고 있지만, 대다수의 댓글은 부정적이며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다.

이처럼 범죄를 저지르고도 다시금 대중 앞에 나서려는 연예인들의 행보는 그 자체로 큰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사회적 반발과 비난이 끊이지 않고 있다. 과연 이들이 다시금 대중의 사랑을 받을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