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솟던 인기를 한 순간에 날려버린 유명 연예인들이 비호감 리스트에 오르며 충격을 주고 있다. 최근 이국주와 조정치의 성희롱 사건이 불거지면서 팬들과 대중의 분노를 사고 있으며, 이승기의 결혼 발표는 팬들을 더욱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다.
이국주가 조정치의 엉덩이를 만지는 장면이 공개되며 성희롱 논란이 일어났고, 이는 그들의 이미지에 치명적인 타격을 주었다. 이 사건은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대중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또한, 이승기의 갑작스러운 결혼 발표는 그의 팬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그의 결혼 소식은 많은 이들의 기대와 사랑을 한순간에 무너뜨리며, 팬들의 실망감이 커지고 있다.
유승준은 군 입대를 피하기 위해 해외로 도피한 사실이 드러나며 비난의 화살을 맞고 있다. 그의 행동은 대중의 신뢰를 저버린 것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여론은 그를 더욱 비호감으로 몰아가고 있다.
박민경은 최저 시급도 안 되는 월급을 받는 제약으로 논란이 되었고, 임창정은 주가조작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 피에스타의 차오론은 필리핀의 남중국해를 중국의 영해라고 언급하며 외교적 논란을 일으켰고, 김새론은 음주 운전 후 현장에서 도망치는 끔찍한 사건을 일으켰다.
마지막으로, 박나래는 성희롱 사건으로 다시 한 번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되었다. 이러한 일련의 사건들은 유명 연예인들의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히며, 팬들과 대중의 실망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들은 이제 비호감 리스트에 올라 대중의 외면을 받고 있다.